[대구갈만한곳]인흥마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화원 마비정벽화마을 차로 5분거리

 

 

 

 

 

 

 

장마로 인해 꿉꿉하고 찌뿌둥한 어느날, 주말 오후 비가 잠깐 그친적이 있었죠.

 

당장 떠날 채비를 하고 갈만한 곳을 물색하던 중.

화원쪽에 바람쐬기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바로,

 

인흥마을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와 마비정 벽화마을이예요

 

 

 

 

 

 

마비정 벽화마을로 가는 길목에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가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안성맞춤!

 

대구에 이런곳이 있구나- 할정도로 너무 좋았답니다*.*

 

 

 

 

 

 

 

 

 

 

 

<인흥마을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

 

 

 

 

 

 

 

 

 

문익점의 후예들이 살고 있는 남평문씨 본리(인흥) 세거지

 

마을이 너무 예쁘고 단아하더라구요

 

 

 

오후 6시쯤 가니, 밥하는 시간인지 굴뚝에서 연기가 폴폴 *.*

 

 

 

 

 

 

 

 

 

 

 

 

 

 

 

 

 

 

 

 

 

 

인흥마을의 능소화는 너무 유명하죠?

 

 

 

 

 

 

<능소화의 유래>

 

옛날 어느 궁궐에 봉사꽃빛 고운뺨에 자태도 아리따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다. 임금의 사랑을 받게 되어 빈의 자리에 올라 궁궐 어느 한 곳에 처소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빈의 처소에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이 요사스런 마음을 먹었더라면 갖은 수단을 다해 임금을 불러들이려 했을 것이건만, 마음씨 착한 빈은 이제나 저제나 하며 임금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다른 비빈들의 시샘과 음모 때문에 궁궐의 가장 깊은 곳까지 밀려나게 된 그녀는 그런 것도 모른 채 임금이 찾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혹 임금의 발자국 소리라도 나지 않을까 그림자라도 비치지 않을까 담가를 서성이기도 하고 담 너머로 하염없는 눈길을 보내기도 하며 애를 태우는 사이에 세월은 부질없이 흘러갔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이 불행한 여인은 상사병에 걸려 ‘담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는 애절한 유언을 남기고 쓸쓸히 죽어갔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한여름 날, 모든 꽃과 풀들이 더위에 눌려 고개를 떨굴 때 빈의 처소를 둘러친 담을 덮으며 주홍빛 잎새를 넒게 벌린 꽃이 넝쿨을 따라 곱게 피어났다.
이 꽃이 바로 능소화라 전해진다.

 

 

 

 

 

 

 

 

 

 

 

 

 

예쁜 흙돌담*.*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죠?

실제로 가보면 너무나 상쾌하고 좋더라구요

 

 

 

 

인흥마을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차로 5분만 더 안쪽으로 올라가면

마비정 벽화마을이 쨘 하고 나온답니다.

 

 

 

 

 

 

 

<화원 마비정벽화마을>

 

 

 

 

 

 

 

 

 

 

 

 

 

 

마비정 벽화마을은, 다른 벽화들과 달리 굉장히 섬세하고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저기 벽화에 나와있는 정승들은 마을 입구에도 있는 아이들!

 

마비정 입구에 있는 정승들을 벽화로 표현했더라구요!

 

 

마비정 벽화마을에 왔소이다! 를 느낄 수 있는 벽화*.*

 

 

 

 

 

 

여기저기 둘러본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한번 가셔서 직접 둘러보세요

 

 

 

 

 

 

 

 

 

대구에서의 힐링!

인흥마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화원 마비정벽화마을

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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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타임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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